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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urity Copilot] Microsoft 365 E5 구독에 Security Copilot 포함 발표
TaylorAn 2025. 11. 24. 17:51기존에는 별도 구매가 필요했던 Security Copilot을 2025년 11월 18일부터 Microsoft 365 E5 고객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Security Copilot을 사용할 수 있다고 이번 Ignite 때 발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E5 구독에 포함되기 전에 활성화를 진행했었는데..ㅎㅎ
다음 포스팅에서는 E5 라이선스가 아닌 환경에서의 Security Copilot 구독 방법을 다뤄보겠습니다.
우선 본 글에서는 어떤 기능이 포함되는지, 용량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실무에서 어떤 점을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1. 포함 대상
현재 Microsoft 365 E5를 보유한 조직에서는 Security Copilot가 테넌트에 자동으로 프로비저닝됩니다.
또한 기존 수동 구독 과정에 있었던 Azure 설정이나 동의 흐름이 필요치 않다고 합니다.
기존 고객은 이미 기능이 활성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신규 고객은 단계적으로 적용이 이루어집니다.
2. 제공 용량(SCU) 구조
Security Copilot은 SCU(Security Compute Unit) 라는 단위를 기준으로 사용량을 관리합니다.
조직의 라이선스 사용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SCU가 제공됩니다.
- 사용자 1,000명당 월 400 SCU 제공
예시)
- 400명 규모 → 160 SCU
- 4,000명 규모 → 1,600 SCU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SCU는 테넌트 전체에서 통합 사용됩니다.
- 사용하지 않은 SCU는 매월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습니다.
3. 포함 및 미포함 기능
[포함 기능]
-
- 핵심 환경: Microsoft Entra, Microsoft Intune, Microsoft Purview, Microsoft Defender 및 독립 실행형 Security Copilot 포털의 모든 채팅, 프롬프트북 및 에이전트 시나리오. + Microsoft Sentinel 사용하는 Microsoft 365 E5 고객은 포함된 SCU 할당을 적용하여 Microsoft Sentinel Security Copilot 시나리오 실행
- 개발자 환경: MCP 및 Graph API를 통해 사용자 지정 에이전트, 프롬프트북 및 통합을 만들기 위한 에이전트 작성기 및 API와 같은 도구
- 파트너 구축 에이전트: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SCU 비용 포함
[미포함 기능]
-
- 데이터 레이크 컴퓨팅 또는 스토리지 비용을 Microsoft Sentinel
- Microsoft Purview의 비 에이전트 데이터 보안 조사 환경
- Security Copilot 사용량에 대한 Azure Logic Apps에 대한 요금
- Security Store를 통해 지불된 파트너 빌드 에이전트 라이선스
- 일부 에이전트는 적용되지 않는 Microsoft 365 E5 이외의 제품을 포함하는 필수 구성 요소 필요
즉, Copilot 자체는 포함되지만 Copilot이 호출하거나 연동하는 일부 리소스는 종량제로 과금될 수 있습니다.
4. 초과 사용 시 주의사항
기본 제공되는 SCU를 초과하여 사용할 경우 종량제 과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조직 규모가 크거나 자동화 기능 사용량이 많은 경우 SCU 사용량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SCU가 이월되지 않기 때문에 월 단위 사용 계획을 미리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추가 준비사항
Microsoft 365 E5 구독 환경에서는 별도의 설정이나 사전 구성 없이 Security Copilot이 자동으로 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가 적절하게 구성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Security Copilot 프롬프트 실행 이미지 입니다.

이상으로...
Security Copilot이 E5에 포함되면서 보안팀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크게 넓어졌습니다.
이전에는 별도 라이선스 비용 때문에 초기 도입을 조심스럽게 검토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제는 기본 제공되는 SCU 범위 내에서 필요한 기능을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특히 보안 이벤트 분석, 초기 대응, 문서화처럼 반복적이지만 필수적인 작업들이 AI 기반으로 간소화되기 때문에 운영 효율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운영 측면에서는 SCU 사용량 관리, 자동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일부 추가 리소스 비용 등은 계속해서 모니터링해야겠습니다.
종합하면, 기존에 부담되던 요소가 줄어들면서 Security Copilot의 장점을 현실적인 범위 안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보안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상황입니다.
앞으로는 조직의 프로세스 및 환경에서 어떤 방식으로 Security Copilot을 사용할지 계획할 일이 남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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